구축코 재건술 돼지코 전조 증상, 무보형물 코성형을 통한 대처 방법

구축코 재건술 돼지코 전조 증상, 무보형물 코성형을 통한 대처 방법


안녕하세요. 10년 전 아름다움을 찾아드리는 미노성형외과입니다.
최근 SNS에서 유행하는 중국 코 수술을 본 적 있으신가요? 수술하는 티를 내지 않기 위해 일부로 매부리를 만드는 코 수술을 시도하더라고요. 그만큼 코 성형 시 자연스러움을 우선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런 SNS 영상 때문인진 몰라도 최근 코 수술을 문의하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코 수술을 고민 중이라면 코수술의 대표적인 부작용, 구축코에 대한 전조 증상과 대처 방법에 대해 미리 알고 계실 필요가 있습니다.
구축코가 되었다면 구축코 재건술을 고려해 보아야 하며 이 또한 복잡한 코 구조물을 이해하고 올바른 수술 계획을 세워주는 곳인지를 체크해야 합니다.




기존 코 수술은 콧대에 실리콘을 넣어 높이를 조절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죠. 하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안전한 무보형물 코성형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콧대에 실리콘을 넣어 수술할 경우, 뚜렷하고 화려한 코 모양을 만드는 데 유리한데요. 수술 비용이나 난이도 면에서도 장점이 있지만, 외부 물질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염증의 위험이 다소 높다는 점이 구축코 재건술을 고려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무보형물 코성형은 이렇게 실리콘을 활용한 수술에 비해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연골이나 진피를 사용하기에 어느 정도 높이와 모양 조절도 가능합니다.
물론 실리콘을 사용했을 때만큼 화려하고 뾰족한 콧대를 만드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신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려 나에게 어울리는 정도의 높이나 모양은 만들 수 있는데요. 비용이 조금 높다는 단점만 고려한다면 자연스럽고 안전한 코 성형을 고려하는 분들께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죠.



코 성형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앞서 말씀드렸던 구축코 발생입니다.
구축코란 보형물 주위 염증 반응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코가 딱딱해지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이를 방치한다면 코끝이 서서히 짧아져 돼지코처럼 콧구멍이 들리기도 하죠.
주로 삽입된 보형물 주위 피막의 염증 반응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구축이 발생해 짧아진 코를 원상태로 복원하기 위해서는 구축코 재건술을 통해 보형물을 제거하고 딱딱해진 피부를 풀어 길이를 늘려주어야 합니다.

수술 시 100% 완벽한 무균상태를 만들기는 어렵기에 구축이 생기는 원인을 완전히 방지할 순 없는데요.
실리콘 보형물을 삽입할 경우, 보형물 주위로 얇은 피막이 형성되는데 이때 소량의 세균이라도 들어간다면 염증이 미세하게 사라졌다 생기기를 반복합니다. 결과적으로 피막이 서서히 두꺼워져 구축코 전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이렇게 두꺼워진 피막은 보형물을 위로 밀어 미간 부위를 높이고 코를 짧아 보이게 만듭니다.

종종 구축코 전조증상을 모르고 방치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초기에 증상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평소 코 모양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데요. 사진을 보면 코가 많이 짧아 보이는 느낌이 들고 코끝이 뭔가 옹기종기 모여있는 듯한 느낌도 확인되죠. 흔히 말하는 돼지코 모양이 관찰됩니다.
현재 이런 코 모양이 보인다면 구축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구축 예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구축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보형물 주위 미세한 염증의 반복입니다. 즉, 실리콘 보형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구축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지겠죠.
최근 구축코 재건술을 계획할 때 무보형물 코성형이 선호되는 이유 역시 실리콘 사용 시 발생하는 많은 문제점들을 예방하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점은 감염에 대한 컨트롤인데요. 코 수술 시 아무리 철저하게 멸균에 신경 쓴다고 하더라도 콧구멍에는 상재균이라고 불리는 세균들이 항상 함께하고 있습니다. 수술을 진행하며 이런 극소량의 세균까지 모두 컨트롤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죠.
이를 대비하기 위해 본원에서도 철저한 얼굴 멸균 소독으로 최대한 무균 상태에 가깝도록 수술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구축코 재건술 후 필요한 예방적 항생제도 별도로 처방해 드리니, 안내드리는 주의사항에 잘 따라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오늘은 돼지코라 불리는 구축코 전조 증상과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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