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프팅 부작용 증상별 원인과 예방하는 방법

실리프팅 부작용 증상별 원인과 예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노화로 사라진 아름다움을 되찾아드리는 미노성형외과입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진행하는 시술 중 하나인 실리프팅 부작용에 대해 전달드려볼까 하는데요. 부작용이 걱정되셨던 분들이라면 오늘 내용에 끝까지 집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첫 번째 실리프팅 부작용은 바로 딤플입니다.
딤플은 실이 들어간 자리에 살이 푹 패이는 현상을 말하죠.
딤플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한데, 우선 실을 피부에 너무 얕게 집어넣게 될 경우, 피부 바로 아래 피하지방이 실을 가려주지 못해 실의 가시나 윤곽이 모두 드러나 딤플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리프팅 욕심을 너무 낸 경우에도 딤플이 발생할 수 있죠. 리프팅 진행 시 실을 자꾸 당기게 되는데 끝부분을 강하게 당겨서 놓으면 처음에는 끝부분이 올라가 꽤 만족스러운 결과를 마주하게 되는데요.
시간이 지나고 중력으로 피부가 다시 처지게 되면 실이 잡고 있는 부분은 그대로지만 다른 부분은 중력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실을 잡고 있는 부분이 딤플처럼 보일 수 있죠.

만약 이런 딤플 현상이 발생했다면 시술받은 곳에 내원하셔서 원장님께 도움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손으로 몰딩해 주는 것만으로도 쉽게 풀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너무 걱정하진 마세요. 여의치 않다면 실을 제거하거나 캐뉼라로 살짝 실을 움직여 완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두 번째 실리프팅 부작용은 두통입니다.
두통은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은 아닌데요. 주로 측두부 쪽에 실을 넣을 경우, 두통이 발생하곤 합니다.
본원에선 측두부 쪽으로 시술을 진행하는 것을 선호하는데 그렇다 보니 두피 쪽에 약간의 두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간혹 계시죠.
본래 실이 들어가는 올바른 위치는 측두근막 위쪽인데요. 측두근막을 뚫고 안에 있는 근육에 실이 박혀버릴 경우, 입을 다물 때 실이 당겨 두통이 있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제거가 쉽진 않지만 타이레놀을 드시고 냉찜질을 충분히 해준다면 대부분 1~2주 내로 증상이 호전됩니다.

세 번째 실리프팅 부작용은 실의 끊김입니다.
종종 밥을 먹다가 실이 뚝 끊어졌다고 말씀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건 오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리프팅 실은 가위로도 한 번에 쉽게 잘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실이 끊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증상은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실에 붙어 있는 가시돌기들은 피부에 잡혀있는데요. 그 가시가 뒤로 밀리면 이렇게 뚝 끊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피부가 한 칸 뒤로 밀리면 딸깍하는 느낌이 들 수 있지만 실제로 실이 끊어지거나 한 것은 아니죠.
보통 시술 시 처음부터 높은 완성도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대한 피부를 당겨 시술을 진행하곤 하는데요. 이렇게 시술을 진행했을 때 처짐이 심할 경우라면 실이 올바른 위치를 잡기 위해 조금 이동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부작용은 실 튀어나옴, 실 비침입니다.
실을 너무 얇게 넣으면 튀어나오거나 피부에 실이 비칠 수 있죠. 실 비침은 포셉으로 실을 쏙 뽑고 길이를 줄여주면 간단히 해결이 가능합니다.
볼록 튀어나와 있지만 밖으로 실이 보이지 않는다면 구멍을 뚫어 실을 제거할 수 있죠.

마지막 실리프팅 부작용은 광대 부각인데요.
동양인 얼굴의 특징 중 하나가 바로 광대가 크다는 것이기에 광대 부각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다른 컴플레인보다 광대 부각에 대한 컴플레인이 실제로 더 많이 발생하기도 하죠.
실리프팅은 실이 들어간 곳과 끝부분이 모이며 리프팅이 이루어지는 원리를 이용한 시술인데요. 결국 가운데 쪽으로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는 것이기에 광대가 커졌다면 실을 제거한 후 다른 방향으로 시술 디자인을 잡아보는 것이 선호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유의사항을 모두 고려할 수 있는 의료진과 함께하는 것이라는 점,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