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거상 리프팅 목거상과 함께 진행하여 하안면 주름 개선한 케이스

안면거상 리프팅 목거상과 함께 진행하여 하안면 주름 개선한 케이스
안녕하세요. 젊은 시절의 자신감을 되찾는 성형외과 전문의 윤민호 원장입니다.
오늘 소개할 사례의 주인공은 65세 여성 환자분이셨습니다. 자녀분들은 모두 성장해 결혼까지 하셨고, 현재는 손주들을 돌보시며 지내고 계셨는데요. 예전보다 훨씬 빨리 나이가 든 것 같아 전반적인 리프팅 시술을 받고 싶다고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가장 먼저 말씀하신 고민은 눈썹이 아래로 처지면서 쌍꺼풀이 덮이고 눈뜨기가 힘들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눈 밑 잔주름이 심해 보이고, 팔자주름과 마리오네트 라인까지 두드러진다고 하셨습니다.

진료 후 최종적으로 계획한 수술은 내시경을 이용한 이마거상술이었습니다. 다행히 피부 처짐이 심하지 않아 추가적인 절개법 없이도 눈썹 위치를 교정할 수 있었고, 눈 밑은 하안검 수술과 지방 재배치를 통해 매끈한 눈가를 디자인했습니다.

또한 SMAS 안면거상 리프팅과 함께 목거상까지 진행하여 팔자주름, 심술보, 무너진 턱선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때 특히 신경을 쓴 부분은 광대뼈였습니다. 환자분의 경우 옆광대와 앞광대가 발달해 있었는데, 일반적인 방식으로 리프팅을 하면 얼굴이 오히려 커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이런 경우 안면거상 리프팅 수술 후 “리프팅은 됐는데 얼굴이 더 넓어 보인다"라는 불만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흔히 의료진들은 “부기가 빠지면 괜찮아진다"라고 설명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시행되는 SMAS 리프팅 방법은, 스마스 층을 충분히 박리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만든 뒤 위쪽으로 당겨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중첩 현상입니다. 보통 광대 부위, 즉 ‘광골’의 복선 부근에서 스마스가 겹쳐지기 시작하는데, 이렇게 되면 해당 부위의 볼륨이 물리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광대가 커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나 안면거상 부기가 어느 정도 빠지더라도 겹쳐진 조직으로 인한 볼륨 증가는 남아 있기 때문에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부기 문제로만 보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본원에서는 이러한 중첩 현상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스마스를 단순히 잘라 당겨 덮어버리면 겹쳐지면서 두꺼워질 수밖에 없는데, 저희는 남는 조직을 과감히 제거하거나 필요한 부위로 이동시켜 부족한 볼륨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즉, 겹치지 않고 면과 면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원래 하나의 층처럼 연결되도록 수술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다만 이렇게 수술을 하더라도 안면거상 리프팅 직후에는 광대가 커 보일 수 있는데, 이는 대부분 일시적인 부기에 의한 변화입니다.
이번 사례 역시 실제로 광대가 커진 것이 아니라 부기로 인해 그렇게 보이는 상태였으며, 시간이 지나 6개월 정도면 자연스럽게 가라앉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반면, 만약 조직이 겹쳐 들어간 경우라면 6개월이 지나도 완전히 해결되기는 어렵습니다.
이런 차이를 명확히 인식하고, 처음부터 세밀하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턱선과 마리오네트 라인 역시 안면거상 리프팅 후 확연히 개선된 모습을 보였고, 현재는 수술 2개월 차에 접어든 상태입니다.
보통 안면거상 수술 후 초기에는 부기 변화가 크기 때문에 하루가 다르게 얼굴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의 과정은 대략 3개월 정도 지속되며, 이후 점차 안정화되면서 자신만의 최종적인 얼굴 라인이 완성됩니다.
앞으로 한 달 정도 더 지나면 훨씬 자연스럽고 탄력 있는 모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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